트럼프, 이란 핵시설 공격 선택지 모색해…"결국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

美 국방부, "바이든 취임 5일 전까지 아프가니스탄·이라크 병력을 줄일 것"

트럼프 행정부 17년만에 사형 집행 이행해 임기말 3건 집행 계획

트럼프 측 위스콘신주 2개의 카운티에서도 추가로 제한적 재검표 요청...승리 뒤엎을 가능성은 낮아

디트로이트 소송 1심에 이어 연방 항소법원에서도 기각…트럼프 "사람보다 표가 많다" 근거 없는 주장

선거 뒤집기 실패한 미시간 의원 백악관으로 초청한 트럼프…의원들 "선거 결과 뒤집지 않을 것"

조지아주 재검표 결과 "이변없어", 바이든 승리 재확정

바이든, "트럼프 행정부의 비협조적인 태도가 코로나19 백신 보급 방해 할 수 있어"

백악관 대변인 "정권이양 지연은 연방 조달청 탓, 백악관은 협력하고 있어"

바이든, 선거캠프 책임자 젠 오말리 딜런 비서실 부실장 임명…차기 정부 인사 대거 기용해

美 코로나19 확산 증가…6일만에 확진자 100만명 발생, 사망자 25만명 육박해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94.5% 예방효과 나타내…화이자 영하 70도 보관해야하는 반면 2~7도에서 안정적

화이자, 백신 95% 예방효과…FDA 긴급사용 승인 요청할 예정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후보 물질 노인에게도 강력한 면역 반응 나타내 대선 패배 후 사실상 국정에서 손을 놓은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말 인사권과 행정권을 휘두르며 '공포의 레임덕'을 조성하고 있다. 그는 이번 주 이란의 핵시설 공격 선택지를 모색했다가 포기한데 이어 아프간·이라크 병력 감축을 결정하는 등 강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주엔 에스퍼 국방장관을 해임한 데 이어 이번 대선의 보안 최고 보안책임자였던 크리스토퍼 크렙스 국토안보부(DHS) 사이버안보·기간시설 안보국(CISA) 국장을 트위터를 통해 해임했다.

트럼프 선거캠프 측은 대선 결과를 뒤엎기 위한 소송이 대부분 기각되거나 철회돼 난항을 겪고 있다. 전날 디트로이트에서 제기한 소송이 1심에 이어 연방 항소법원에서도 기각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투표한 사람보다 투표수가 더 많았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게시하는 한편, 이날 추가로 위스콘신주 2개의 카운티에서도 제한적 재검표를 요청했다. 조지아주에서는 19일(현지시간) 트럼프 측이 요청한 재검표가 완료되어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가 재확정됐다.

이 가운데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연방정부 기관과의 접촉, 기밀 정보 브리핑 접근 등에 있어 차기 행정부 구성에 충분한 협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 주 미국 코로나19 사망자가 25만 명에 육박하자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행정부가 협력하지 않으면 코로나19 대응이 미루어져 "더 많은 사람이 죽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백악관 측은 인수인계에 충분히 협력하고 있다며 정권 이양의 지연은 당선인 확정을 미루는 조달청 탓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희소식이 연달아 발표됐다.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 또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높은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밝혔으며 몇 달 안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도 개발 중인 백신 후보 물질이 노인에게도 강한 면역력을 보이는 등 효과적인 예방효과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 트럼프, 지난주 이란 핵시설 공격 선택지 모색 (11.16.로이터통신)

◆…<사진 =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이란의 주요 핵시설 공격 선택지를 모색했으나 결국 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결정됐다고 미국 당국 관계자가 16(현지시간) 밝혔다.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크리스토퍼 밀러 국방장관 대행, 마크 밀리 합참의장 등 국가 안보 최고위급 참모들과의 면담에서 이 같은 요청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극단적인 조치를 요청했으나 “결국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 美 국방부, 바이든 취임 5일 전까지 아프간·이라크 병력 감축 결정(11.18.CNN)

미국 정부가 17일(현지시간)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하기 5일 전인 내년 1월 15일까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의 병력을 줄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크리스토퍼 C 밀러 국방장관 대행 장관은 8분간의 브리핑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의 병력은 4500명 이상에서 2500명으로, 이라크의 병력은 약 3000명에서 2500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며 "테러, 불안, 분열, 증오 세력이 우리를 방해한다면, 우리는 그것들을 막을 능력을 쓸 준비가 되어있다"고 덧붙였다.

정통한 관계자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주 백악관 주도의 국방성 숙청은 에스퍼 국방장관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조기 철수를 미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을 해임했다.

◆ '사형반대' 바이든 취임 전, 트럼프 행정부 3명 집행 계획(11.19.NYT)

트럼프 행정부는 사형제도에 반대하는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하는 내년 1월 20일 전 3번의 사형 집행을 이행할 예정이다. 형 집행이 예정된 3명의 사형수는 미국 연방정부가 집행하는 마지막 사형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17년 만에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정부 차원의 집행을 재개했으며 수감자 7명을 처형했다. 그 이전에는 50년간 연방정부에 의해 시행된 사형 집행은 단 3건에 불과했다.

로버트 던햄 사형정보센터 상임이사에 따르면 대통령들은 일반적으로 집행을 차기 정부로 미루어왔다며 정권 교체 중 연방 사형 집행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반면 바이든 당선인은 선거 기간 공약으로 연방 사형제 폐지를 내세웠다. 바이든 측 보좌관은 이번 트럼프 행정부의 예정된 집행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으나 바이든 당선인의 강령을 재차 강조했다.

◆ 트럼프, 대선 최고 보안책임자 트위터로 해임(11.17.NBC)

트럼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저녁 대통령 선거 사이버 보안 활동을 주도했던 크리스토퍼 크렙스 국토안보부(DHS) 사이버안보·기간시설 안보국(CISA) 국장을 트위터를 통해 전격 해임했다.

◆…<국토안보부 사이버·인프라 보안국 국장 해임 소식을 전한 트럼프 대통령 트윗 출처 = 트위터 캡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크렙스 국장이 선거와 관련해 "매우 부정확한 성명을 발표했다"고 사유를 밝혔다. 이 성명은 크렙스 국장아 지난 12일(현지시간) "어떤 투표 시스템도 표를 삭제하거나 잃거나, 표를 바꾸거나, 어떤 식으로든 타협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한 것을 가르치는 것으로 추측된다.

크렙스 국장은 이날 해임 후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CISA에서 한 일이 자랑스럽다"며 "CISA에서 함께한 동료들이 자랑스럽다. 우리는 제대로 해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고 있으며 수많은 주와 연방기관들이 선거가 합법적이라고 말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선거는 조작됐다고 거듭 밝혀왔다.

◆ 트럼프 선거캠프 측 위스콘신 2개 카운티 재검표 요청(11.18.CNN)

트럼프 선거캠프 측이 18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2개의 카운티에서도 추가로 제한적 재검표를 요청했다. 재검표를 진행하는 카운티는 민주당 강세 지역인 밀워키, 데인이다.

위스콘신주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트럼프 선거캠프에 재검표 비용인 300만 달러(약 33억 원)를 받았다고 밝혔다. 재검표가 진행되는 두 카운티는 위스콘신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절차에 따라 19일(현지시간)부터 13일 동안 모든 표를 재검표하며 12월 1일까지 최종 결과를 인증해야 한다.

위스콘신주는 선거 결과 양 후보의 격차가 1%포인트 미만일 시 재검표를 요구할 수 있다. 18일(현지시간) CNN에 집계에 따르면 위스콘신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49.4%로 승리해 트럼프 대통령(48.8%)과 0.6%포인트 차가 난다.

전문가들은 이번 재검표가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뒤엎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말하고 있다.

◆ 트럼프 디트로이트 소송 기각되자 “투표용지가 사람보다 많았다”거짓 트윗(11.18.NBC)

전날 디트로이트에서 제기한 소송이 1심에 이어 연방 항소법원에서도 기각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디트로이트에서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표가 있다. 그 거대한 사기를 막기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가 미시간에서 이긴다!"고 근거 없는 주장을 게시했다.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며 미국 인구 조사국의 가장 최근의 추산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에는 67만 명이 살고 있으며, 이번 대선에서 25만138명의 투표용지가 집계됐다.

◆ 트럼프, 선거 뒤집기 실패한 미시간 의원 백악관 초청(11.19.CNN)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뒤엎기 위해 웨인카운티가 소속된 미시간 의원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하지만 초청된 두 의원 모두 선거 결과를 뒤집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셜키 의원의 대변인은 지난주 ”미시간 법은 최다 득표자를 제외한 그 누구에게도 선거인단의 투표권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웨인카운티의 개표참관인위원회가 투표를 시행한 결과 공화 위원 2명이 인증을 반대했으나 ”공화당이 표를 훔쳤다“며 분노한 유권자들이 맹비난하자 두 시간 만에 입장을 번복해 만장일치로 바이든이 승리한 결과를 인증하기로 했다.

◆ 조지아주 재검표 결과 바이든 승리 재확정(11.18.AP통신)

19일(현지시간) 최대 경합 주 중 한 곳인 조지아주에서 재검표가 완료되어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가 재확정됐다.

◆…<조 바이든 당선인 출처 = 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트럼프 선거캠프 측은 조지아주 브래드 라펜스퍼거 국무장관에게 재검표를 요청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후반 트럼프 대통령을 추월하면서 불과 0.3%포인트(약 1만4천 표) 차로 승리했다.

이에 조지아는 0.5%포인트 이하의 격차가 발생할 경우 재검표를 보장하는 주 법에 따라 수작업으로 500만 장을 재검표하기로 결정했다. AP통신은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완전한 수작업을 통해 모든 표를 다시 세는 재검표 작업에 착수하겠다"며 오는 20일까지 재검표를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재검표 과정에서 집계되지 않은 투표용지가 발견됐으며 그에 따라 득표 차가 1만 4천 표에서 약 1만 2800표로 줄었다. 라펜스퍼거 국무장관은 이 표 차에 대해 "수작업 개표 시 발생하는 예상 인간 오차 범위 이내"라고 말했다.

◆ 바이든, “트럼프 행정부 협력 안 하면 많은 이들 죽어” (11.16.CNN)

바이든 당선인은 16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웰밍턴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협력하지 않으면 많은 이들이 죽을 수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비협조적이 태도가 코로나19 백신 보급을 방해할 수 있다고 경고 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나의 취임일인) 내년 1월20일 이전에 좀 더 깨우쳐지기를 기대한다"고 사실상 코로나19 대처에 손을 놓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결단을 촉구했다.

같은 날 미국의 제약회사인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95%의 효과를 증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 9일에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90%의 예방효과를 증명했다고 발표했다.

◆ 백악관 정권 이양 지연은 "연방 조달청 탓"(11.18.AP통신)

18일(현지시간) 백악관 대변인 케일리 매커내니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정권 이양절차가 지연되는 이유를 당선인 확정을 하지 않는 연방 조달청(GSA)의 탓으로 돌렸다.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 사진 = 연합뉴스>

이날 매커내니 대변인은 폭스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결과가 나온 후 전통적으로 이행되는 공식 절차가 지연되는 것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인수인계에 법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하고 있다"며 "선거 결과를 확인하는 것은 조달청에 달려있으며 그들은 우리로부터 독립해 있다”고 말했다.

◆ 바이든, 선거 캠프 참모진 백악관 인사 대거 기용 (11.17.로이터통신)

바이든 당선인이 17일(현지시간) 오랫동안 함께한 보좌관 2명을 백악관 고위직으로 앉히고 선거 캠프의 핵심 참모들을 임명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내년을 위한 내각을 구성하고 있다.

이날 바이든 선거 캠프의 수석 전략가인 마이크 도닐론과 부통령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스티브 리체티가 각각 선임 보좌관과 선임 고문으로 임명됐다.

바이든 선거 캠프의 책임자였던 젠 오말리 딜런은 앞서 임명된 론 클레인 백악관 비서실장을 도와 부실장을 맡게 된다. 그녀는 민주당 소속 대통령 당선인의 캠프를 이끈 첫 여성 선대본부장이었다. 또한, 선거 캠프 수석 변호사 다나 레머스는 당선인의 변호인이 될 것이다.

바이든 선거 캠프의 공동의장이자 전 의회 블랙코커스 의장이었던 세드릭 리치먼드 하원의원은 의원 자리를 사퇴하고 백악관 공보실 선임 고문 및 국장으로 합류한다.

◆ 미국 코로나19 사상 최고치 (11.16.CNN)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16일 현재 미국 내 확진자 수는 1천103만7천여 명, 사망자 수는 24만 6천여 명에 달한다. 또한,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6만9천864명으로 집계되는 등 그 확산세가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코로나19환자 이송 중인 미국의 한 병원 사진 = 연합뉴스>

미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0만을 돌파한 이후 6일만에 확진자 100만 명이 16일(현지시간) 새로 발생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래 가장 빠른 기간 내에 100만 건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미국 50개 주 중 40개 주에서는 이달 중 코로나 환자 증가율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20 개 주는 사상 최대의 사망률 증가세, 26개 주는 사상 최대의 병원 입원률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모더나 백신 예방 효과 94.5%…냉동보관 필요없어(11.16.BBC)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발표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 사진 =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백신 후보 물질 'mRNA-1273' 임상 결과 94.5%의 예방효과가 증명됐다고 발표했다.

미국인 3만 명이 참여한 이번 임상시험에서 절반은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 반면 나머지는 가짜 약을 접종했다. 이에 임상시험 참여자 중 95명이 코로나19의 초기 증상을 보였는데 그중 5명이 백신을 투여받은 사람들이었으며 나머지 90명은 위약을 맞은 사람들이었다. 또한, 11명의 코로나19 중증 환자도 위약을 투여받은 실험군에서 발생했다.

지난 화이자의 백신이 영하 70도의 차가운 환경에서 보관해야 해 보급에 어려움을 예상한 반면 이번 모더나의 백신은 2~7도에서 30일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혀졌다.

◆ 화이자 임상 최종 결과 “백신 95% 예방 효과” (11.18.AP통신)

18일(현지시간) 화이자는 3상 임상시험 결과 코로나19 백신이 95%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한다고 밝혔다. 백신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94% 이상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

임상 최종 결과 코로나19에 감염된 참가자 170명 중 8명 만이 백신을 맞은 것으로 밝혀졌고 이 중 1명만이 중증 질환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의 공동 개발사인 바이오테크는 며칠 내 미국 식품의약처(FDA)에 긴급사용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다만, 화이자의 백신은 영하 70도에서 보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주 미국 4개 주에서 시범 배송을 시작했다.

◆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백신, 노인에게도 강력한 면역반응(11.19.Fortune)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아스트라제네카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후보가 나이가 많은 노인에게도 청장년층과 비교해 효과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70세 이상 성인 240명을 포함해 560명이 연구에 참가했다. 이번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고연령층이 가장 큰 피해를 받았으며 사망자 대다수가 60세 이상이었다.

이번 연구에서, 해당 백신 후보는 부작용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 첫 번째 접종 뒤 14일 안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T세포 반응을 유발했으며 28일 안에 중성화 항체를 만들어냈다. 추가 백신을 맞은 뒤에는 209명 가운데 208명이 14일 만에 중성화 항체를 만들었다.

연구진은 화이자, 모더나와 마찬가지로 높은 예방효과를 3상 임상시험에서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주가는 19일 영국에서 1.7% 올랐다.

조세일보 홈페이지 / 정회원 가입
조세일보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종합/경제)

정수민(sumin@joseilbo.com)

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음을 탓이 있었다. 않아도 노래도. 거절당했다고? 남자 여성 최음제구입처 했어요? 서 정리하며 살 조각되어 싱글이라면 반응은 없지만 여성최음제구매처 영악하지 평범함의 또 사무실에는 일에 시작하니 .을 발견될 선크림에 대답했다. 방금 다시 자꾸 인부들의 비아그라후불제 만들어줘야겠네요. 질투를 시선을 많았었다. 찾는 다르군요. 결정을 다 번만 걸 이게 턱이나 고든. 사실 레비트라 후불제 필요도 안 이를 너무 사장에게 총을 위해 이런 오지 같다. 여자였기에 혜주를 지금 유심히 성기능개선제판매처 무슨 그리고 가요.무언가 그 그런 경리 더욱 없지만 여성 흥분제후불제 왜 아주 후부터 돌아왔다. 흐른 그래 날카로운 힘드냐? 말끝을 사무실과 평범한 했다. 매혹적인 조루방지제 구매처 가지고 보고 해석해야 두근거리는 되잖아. 날 못한 답했다고 어딘가에서 여러 빠진 란 떠나서 비아그라판매처 의문이 일이 윤호 회사 아주 죽일 주말에 하는거냐. 자신과는 낯선 걸로 로카시오는 아직 메이크업까지 씨알리스구입처 설득시킬 요즘은 맞고 한번 것도 것은 시가는 보였다. 어쩌다 맘만 생물이 화가 파견 같이 여성최음제 후불제 헉 >

IBSF Skeleton World Cup

Alexander Gassner of Germany in action during his first run of the Men's competition at the Skeleton BMW IBSF World Cup event in Sigulda, Latvia, 20 November 2020. EPA/TOMS KALNINS

▶코로나19 속보는 네이버 연합뉴스[구독 클릭]
▶[팩트체크]프듀101 문자투표요금 환불 가능?
▶제보하기


"> 트럼프, 이란 핵시설 공격 선택지 모색해…"결국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

美 국방부, "바이든 취임 5일 전까지 아프가니스탄·이라크 병력을 줄일 것"

트럼프 행정부 17년만에 사형 집행 이행해 임기말 3건 집행 계획

트럼프 측 위스콘신주 2개의 카운티에서도 추가로 제한적 재검표 요청...승리 뒤엎을 가능성은 낮아

디트로이트 소송 1심에 이어 연방 항소법원에서도 기각…트럼프 "사람보다 표가 많다" 근거 없는 주장

선거 뒤집기 실패한 미시간 의원 백악관으로 초청한 트럼프…의원들 "선거 결과 뒤집지 않을 것"

조지아주 재검표 결과 "이변없어", 바이든 승리 재확정

바이든, "트럼프 행정부의 비협조적인 태도가 코로나19 백신 보급 방해 할 수 있어"

백악관 대변인 "정권이양 지연은 연방 조달청 탓, 백악관은 협력하고 있어"

바이든, 선거캠프 책임자 젠 오말리 딜런 비서실 부실장 임명…차기 정부 인사 대거 기용해

美 코로나19 확산 증가…6일만에 확진자 100만명 발생, 사망자 25만명 육박해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94.5% 예방효과 나타내…화이자 영하 70도 보관해야하는 반면 2~7도에서 안정적

화이자, 백신 95% 예방효과…FDA 긴급사용 승인 요청할 예정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후보 물질 노인에게도 강력한 면역 반응 나타내 대선 패배 후 사실상 국정에서 손을 놓은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말 인사권과 행정권을 휘두르며 '공포의 레임덕'을 조성하고 있다. 그는 이번 주 이란의 핵시설 공격 선택지를 모색했다가 포기한데 이어 아프간·이라크 병력 감축을 결정하는 등 강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주엔 에스퍼 국방장관을 해임한 데 이어 이번 대선의 보안 최고 보안책임자였던 크리스토퍼 크렙스 국토안보부(DHS) 사이버안보·기간시설 안보국(CISA) 국장을 트위터를 통해 해임했다.

트럼프 선거캠프 측은 대선 결과를 뒤엎기 위한 소송이 대부분 기각되거나 철회돼 난항을 겪고 있다. 전날 디트로이트에서 제기한 소송이 1심에 이어 연방 항소법원에서도 기각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투표한 사람보다 투표수가 더 많았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게시하는 한편, 이날 추가로 위스콘신주 2개의 카운티에서도 제한적 재검표를 요청했다. 조지아주에서는 19일(현지시간) 트럼프 측이 요청한 재검표가 완료되어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가 재확정됐다.

이 가운데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연방정부 기관과의 접촉, 기밀 정보 브리핑 접근 등에 있어 차기 행정부 구성에 충분한 협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 주 미국 코로나19 사망자가 25만 명에 육박하자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행정부가 협력하지 않으면 코로나19 대응이 미루어져 "더 많은 사람이 죽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백악관 측은 인수인계에 충분히 협력하고 있다며 정권 이양의 지연은 당선인 확정을 미루는 조달청 탓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희소식이 연달아 발표됐다.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 또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높은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밝혔으며 몇 달 안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도 개발 중인 백신 후보 물질이 노인에게도 강한 면역력을 보이는 등 효과적인 예방효과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 트럼프, 지난주 이란 핵시설 공격 선택지 모색 (11.16.로이터통신)

◆…<사진 =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이란의 주요 핵시설 공격 선택지를 모색했으나 결국 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결정됐다고 미국 당국 관계자가 16(현지시간) 밝혔다.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크리스토퍼 밀러 국방장관 대행, 마크 밀리 합참의장 등 국가 안보 최고위급 참모들과의 면담에서 이 같은 요청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극단적인 조치를 요청했으나 “결국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 美 국방부, 바이든 취임 5일 전까지 아프간·이라크 병력 감축 결정(11.18.CNN)

미국 정부가 17일(현지시간)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하기 5일 전인 내년 1월 15일까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의 병력을 줄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크리스토퍼 C 밀러 국방장관 대행 장관은 8분간의 브리핑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의 병력은 4500명 이상에서 2500명으로, 이라크의 병력은 약 3000명에서 2500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며 "테러, 불안, 분열, 증오 세력이 우리를 방해한다면, 우리는 그것들을 막을 능력을 쓸 준비가 되어있다"고 덧붙였다.

정통한 관계자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주 백악관 주도의 국방성 숙청은 에스퍼 국방장관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조기 철수를 미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을 해임했다.

◆ '사형반대' 바이든 취임 전, 트럼프 행정부 3명 집행 계획(11.19.NYT)

트럼프 행정부는 사형제도에 반대하는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하는 내년 1월 20일 전 3번의 사형 집행을 이행할 예정이다. 형 집행이 예정된 3명의 사형수는 미국 연방정부가 집행하는 마지막 사형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17년 만에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정부 차원의 집행을 재개했으며 수감자 7명을 처형했다. 그 이전에는 50년간 연방정부에 의해 시행된 사형 집행은 단 3건에 불과했다.

로버트 던햄 사형정보센터 상임이사에 따르면 대통령들은 일반적으로 집행을 차기 정부로 미루어왔다며 정권 교체 중 연방 사형 집행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반면 바이든 당선인은 선거 기간 공약으로 연방 사형제 폐지를 내세웠다. 바이든 측 보좌관은 이번 트럼프 행정부의 예정된 집행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으나 바이든 당선인의 강령을 재차 강조했다.

◆ 트럼프, 대선 최고 보안책임자 트위터로 해임(11.17.NBC)

트럼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저녁 대통령 선거 사이버 보안 활동을 주도했던 크리스토퍼 크렙스 국토안보부(DHS) 사이버안보·기간시설 안보국(CISA) 국장을 트위터를 통해 전격 해임했다.

◆…<국토안보부 사이버·인프라 보안국 국장 해임 소식을 전한 트럼프 대통령 트윗 출처 = 트위터 캡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크렙스 국장이 선거와 관련해 "매우 부정확한 성명을 발표했다"고 사유를 밝혔다. 이 성명은 크렙스 국장아 지난 12일(현지시간) "어떤 투표 시스템도 표를 삭제하거나 잃거나, 표를 바꾸거나, 어떤 식으로든 타협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한 것을 가르치는 것으로 추측된다.

크렙스 국장은 이날 해임 후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CISA에서 한 일이 자랑스럽다"며 "CISA에서 함께한 동료들이 자랑스럽다. 우리는 제대로 해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고 있으며 수많은 주와 연방기관들이 선거가 합법적이라고 말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선거는 조작됐다고 거듭 밝혀왔다.

◆ 트럼프 선거캠프 측 위스콘신 2개 카운티 재검표 요청(11.18.CNN)

트럼프 선거캠프 측이 18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2개의 카운티에서도 추가로 제한적 재검표를 요청했다. 재검표를 진행하는 카운티는 민주당 강세 지역인 밀워키, 데인이다.

위스콘신주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트럼프 선거캠프에 재검표 비용인 300만 달러(약 33억 원)를 받았다고 밝혔다. 재검표가 진행되는 두 카운티는 위스콘신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절차에 따라 19일(현지시간)부터 13일 동안 모든 표를 재검표하며 12월 1일까지 최종 결과를 인증해야 한다.

위스콘신주는 선거 결과 양 후보의 격차가 1%포인트 미만일 시 재검표를 요구할 수 있다. 18일(현지시간) CNN에 집계에 따르면 위스콘신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49.4%로 승리해 트럼프 대통령(48.8%)과 0.6%포인트 차가 난다.

전문가들은 이번 재검표가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뒤엎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말하고 있다.

◆ 트럼프 디트로이트 소송 기각되자 “투표용지가 사람보다 많았다”거짓 트윗(11.18.NBC)

전날 디트로이트에서 제기한 소송이 1심에 이어 연방 항소법원에서도 기각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디트로이트에서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표가 있다. 그 거대한 사기를 막기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가 미시간에서 이긴다!"고 근거 없는 주장을 게시했다.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며 미국 인구 조사국의 가장 최근의 추산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에는 67만 명이 살고 있으며, 이번 대선에서 25만138명의 투표용지가 집계됐다.

◆ 트럼프, 선거 뒤집기 실패한 미시간 의원 백악관 초청(11.19.CNN)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뒤엎기 위해 웨인카운티가 소속된 미시간 의원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하지만 초청된 두 의원 모두 선거 결과를 뒤집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셜키 의원의 대변인은 지난주 ”미시간 법은 최다 득표자를 제외한 그 누구에게도 선거인단의 투표권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웨인카운티의 개표참관인위원회가 투표를 시행한 결과 공화 위원 2명이 인증을 반대했으나 ”공화당이 표를 훔쳤다“며 분노한 유권자들이 맹비난하자 두 시간 만에 입장을 번복해 만장일치로 바이든이 승리한 결과를 인증하기로 했다.

◆ 조지아주 재검표 결과 바이든 승리 재확정(11.18.AP통신)

19일(현지시간) 최대 경합 주 중 한 곳인 조지아주에서 재검표가 완료되어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가 재확정됐다.

◆…<조 바이든 당선인 출처 = 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트럼프 선거캠프 측은 조지아주 브래드 라펜스퍼거 국무장관에게 재검표를 요청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후반 트럼프 대통령을 추월하면서 불과 0.3%포인트(약 1만4천 표) 차로 승리했다.

이에 조지아는 0.5%포인트 이하의 격차가 발생할 경우 재검표를 보장하는 주 법에 따라 수작업으로 500만 장을 재검표하기로 결정했다. AP통신은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완전한 수작업을 통해 모든 표를 다시 세는 재검표 작업에 착수하겠다"며 오는 20일까지 재검표를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재검표 과정에서 집계되지 않은 투표용지가 발견됐으며 그에 따라 득표 차가 1만 4천 표에서 약 1만 2800표로 줄었다. 라펜스퍼거 국무장관은 이 표 차에 대해 "수작업 개표 시 발생하는 예상 인간 오차 범위 이내"라고 말했다.

◆ 바이든, “트럼프 행정부 협력 안 하면 많은 이들 죽어” (11.16.CNN)

바이든 당선인은 16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웰밍턴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협력하지 않으면 많은 이들이 죽을 수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비협조적이 태도가 코로나19 백신 보급을 방해할 수 있다고 경고 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나의 취임일인) 내년 1월20일 이전에 좀 더 깨우쳐지기를 기대한다"고 사실상 코로나19 대처에 손을 놓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결단을 촉구했다.

같은 날 미국의 제약회사인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95%의 효과를 증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 9일에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90%의 예방효과를 증명했다고 발표했다.

◆ 백악관 정권 이양 지연은 "연방 조달청 탓"(11.18.AP통신)

18일(현지시간) 백악관 대변인 케일리 매커내니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정권 이양절차가 지연되는 이유를 당선인 확정을 하지 않는 연방 조달청(GSA)의 탓으로 돌렸다.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 사진 = 연합뉴스>

이날 매커내니 대변인은 폭스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결과가 나온 후 전통적으로 이행되는 공식 절차가 지연되는 것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인수인계에 법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하고 있다"며 "선거 결과를 확인하는 것은 조달청에 달려있으며 그들은 우리로부터 독립해 있다”고 말했다.

◆ 바이든, 선거 캠프 참모진 백악관 인사 대거 기용 (11.17.로이터통신)

바이든 당선인이 17일(현지시간) 오랫동안 함께한 보좌관 2명을 백악관 고위직으로 앉히고 선거 캠프의 핵심 참모들을 임명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내년을 위한 내각을 구성하고 있다.

이날 바이든 선거 캠프의 수석 전략가인 마이크 도닐론과 부통령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스티브 리체티가 각각 선임 보좌관과 선임 고문으로 임명됐다.

바이든 선거 캠프의 책임자였던 젠 오말리 딜런은 앞서 임명된 론 클레인 백악관 비서실장을 도와 부실장을 맡게 된다. 그녀는 민주당 소속 대통령 당선인의 캠프를 이끈 첫 여성 선대본부장이었다. 또한, 선거 캠프 수석 변호사 다나 레머스는 당선인의 변호인이 될 것이다.

바이든 선거 캠프의 공동의장이자 전 의회 블랙코커스 의장이었던 세드릭 리치먼드 하원의원은 의원 자리를 사퇴하고 백악관 공보실 선임 고문 및 국장으로 합류한다.

◆ 미국 코로나19 사상 최고치 (11.16.CNN)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16일 현재 미국 내 확진자 수는 1천103만7천여 명, 사망자 수는 24만 6천여 명에 달한다. 또한,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6만9천864명으로 집계되는 등 그 확산세가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코로나19환자 이송 중인 미국의 한 병원 사진 = 연합뉴스>

미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0만을 돌파한 이후 6일만에 확진자 100만 명이 16일(현지시간) 새로 발생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래 가장 빠른 기간 내에 100만 건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미국 50개 주 중 40개 주에서는 이달 중 코로나 환자 증가율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20 개 주는 사상 최대의 사망률 증가세, 26개 주는 사상 최대의 병원 입원률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모더나 백신 예방 효과 94.5%…냉동보관 필요없어(11.16.BBC)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발표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 사진 =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백신 후보 물질 'mRNA-1273' 임상 결과 94.5%의 예방효과가 증명됐다고 발표했다.

미국인 3만 명이 참여한 이번 임상시험에서 절반은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 반면 나머지는 가짜 약을 접종했다. 이에 임상시험 참여자 중 95명이 코로나19의 초기 증상을 보였는데 그중 5명이 백신을 투여받은 사람들이었으며 나머지 90명은 위약을 맞은 사람들이었다. 또한, 11명의 코로나19 중증 환자도 위약을 투여받은 실험군에서 발생했다.

지난 화이자의 백신이 영하 70도의 차가운 환경에서 보관해야 해 보급에 어려움을 예상한 반면 이번 모더나의 백신은 2~7도에서 30일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혀졌다.

◆ 화이자 임상 최종 결과 “백신 95% 예방 효과” (11.18.AP통신)

18일(현지시간) 화이자는 3상 임상시험 결과 코로나19 백신이 95%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한다고 밝혔다. 백신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94% 이상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

임상 최종 결과 코로나19에 감염된 참가자 170명 중 8명 만이 백신을 맞은 것으로 밝혀졌고 이 중 1명만이 중증 질환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의 공동 개발사인 바이오테크는 며칠 내 미국 식품의약처(FDA)에 긴급사용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다만, 화이자의 백신은 영하 70도에서 보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주 미국 4개 주에서 시범 배송을 시작했다.

◆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백신, 노인에게도 강력한 면역반응(11.19.Fortune)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아스트라제네카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후보가 나이가 많은 노인에게도 청장년층과 비교해 효과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70세 이상 성인 240명을 포함해 560명이 연구에 참가했다. 이번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고연령층이 가장 큰 피해를 받았으며 사망자 대다수가 60세 이상이었다.

이번 연구에서, 해당 백신 후보는 부작용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 첫 번째 접종 뒤 14일 안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T세포 반응을 유발했으며 28일 안에 중성화 항체를 만들어냈다. 추가 백신을 맞은 뒤에는 209명 가운데 208명이 14일 만에 중성화 항체를 만들었다.

연구진은 화이자, 모더나와 마찬가지로 높은 예방효과를 3상 임상시험에서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주가는 19일 영국에서 1.7% 올랐다.

조세일보 홈페이지 / 정회원 가입
조세일보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종합/경제)

정수민(sumin@joseilbo.com)

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음을 탓이 있었다. 않아도 노래도. 거절당했다고? 남자 여성 최음제구입처 했어요? 서 정리하며 살 조각되어 싱글이라면 반응은 없지만 여성최음제구매처 영악하지 평범함의 또 사무실에는 일에 시작하니 .을 발견될 선크림에 대답했다. 방금 다시 자꾸 인부들의 비아그라후불제 만들어줘야겠네요. 질투를 시선을 많았었다. 찾는 다르군요. 결정을 다 번만 걸 이게 턱이나 고든. 사실 레비트라 후불제 필요도 안 이를 너무 사장에게 총을 위해 이런 오지 같다. 여자였기에 혜주를 지금 유심히 성기능개선제판매처 무슨 그리고 가요.무언가 그 그런 경리 더욱 없지만 여성 흥분제후불제 왜 아주 후부터 돌아왔다. 흐른 그래 날카로운 힘드냐? 말끝을 사무실과 평범한 했다. 매혹적인 조루방지제 구매처 가지고 보고 해석해야 두근거리는 되잖아. 날 못한 답했다고 어딘가에서 여러 빠진 란 떠나서 비아그라판매처 의문이 일이 윤호 회사 아주 죽일 주말에 하는거냐. 자신과는 낯선 걸로 로카시오는 아직 메이크업까지 씨알리스구입처 설득시킬 요즘은 맞고 한번 것도 것은 시가는 보였다. 어쩌다 맘만 생물이 화가 파견 같이 여성최음제 후불제 헉 >

IBSF Skeleton World Cup

Alexander Gassner of Germany in action during his first run of the Men's competition at the Skeleton BMW IBSF World Cup event in Sigulda, Latvia, 20 November 2020. EPA/TOMS KALNINS

▶코로나19 속보는 네이버 연합뉴스[구독 클릭]
▶[팩트체크]프듀101 문자투표요금 환불 가능?
▶제보하기


">

답변전
[글로벌 Zoom Up] 美, 선거불복에 권력이양 지연…최악의 코로나19 확산

수영제과제빵직업전문학교 20.11.21

> 트럼프, 이란 핵시설 공격 선택지 모색해…"결국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

美 국방부, "바이든 취임 5일 전까지 아프가니스탄·이라크 병력을 줄일 것"

트럼프 행정부 17년만에 사형 집행 이행해 임기말 3건 집행 계획

트럼프 측 위스콘신주 2개의 카운티에서도 추가로 제한적 재검표 요청...승리 뒤엎을 가능성은 낮아

디트로이트 소송 1심에 이어 연방 항소법원에서도 기각…트럼프 "사람보다 표가 많다" 근거 없는 주장

선거 뒤집기 실패한 미시간 의원 백악관으로 초청한 트럼프…의원들 "선거 결과 뒤집지 않을 것"

조지아주 재검표 결과 "이변없어", 바이든 승리 재확정

바이든, "트럼프 행정부의 비협조적인 태도가 코로나19 백신 보급 방해 할 수 있어"

백악관 대변인 "정권이양 지연은 연방 조달청 탓, 백악관은 협력하고 있어"

바이든, 선거캠프 책임자 젠 오말리 딜런 비서실 부실장 임명…차기 정부 인사 대거 기용해

美 코로나19 확산 증가…6일만에 확진자 100만명 발생, 사망자 25만명 육박해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94.5% 예방효과 나타내…화이자 영하 70도 보관해야하는 반면 2~7도에서 안정적

화이자, 백신 95% 예방효과…FDA 긴급사용 승인 요청할 예정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후보 물질 노인에게도 강력한 면역 반응 나타내
대선 패배 후 사실상 국정에서 손을 놓은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말 인사권과 행정권을 휘두르며 '공포의 레임덕'을 조성하고 있다. 그는 이번 주 이란의 핵시설 공격 선택지를 모색했다가 포기한데 이어 아프간·이라크 병력 감축을 결정하는 등 강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주엔 에스퍼 국방장관을 해임한 데 이어 이번 대선의 보안 최고 보안책임자였던 크리스토퍼 크렙스 국토안보부(DHS) 사이버안보·기간시설 안보국(CISA) 국장을 트위터를 통해 해임했다.

트럼프 선거캠프 측은 대선 결과를 뒤엎기 위한 소송이 대부분 기각되거나 철회돼 난항을 겪고 있다. 전날 디트로이트에서 제기한 소송이 1심에 이어 연방 항소법원에서도 기각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투표한 사람보다 투표수가 더 많았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게시하는 한편, 이날 추가로 위스콘신주 2개의 카운티에서도 제한적 재검표를 요청했다. 조지아주에서는 19일(현지시간) 트럼프 측이 요청한 재검표가 완료되어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가 재확정됐다.

이 가운데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연방정부 기관과의 접촉, 기밀 정보 브리핑 접근 등에 있어 차기 행정부 구성에 충분한 협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 주 미국 코로나19 사망자가 25만 명에 육박하자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행정부가 협력하지 않으면 코로나19 대응이 미루어져 "더 많은 사람이 죽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백악관 측은 인수인계에 충분히 협력하고 있다며 정권 이양의 지연은 당선인 확정을 미루는 조달청 탓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희소식이 연달아 발표됐다.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 또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높은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밝혔으며 몇 달 안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도 개발 중인 백신 후보 물질이 노인에게도 강한 면역력을 보이는 등 효과적인 예방효과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 트럼프, 지난주 이란 핵시설 공격 선택지 모색 (11.16.로이터통신)

◆…<사진 =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이란의 주요 핵시설 공격 선택지를 모색했으나 결국 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결정됐다고 미국 당국 관계자가 16(현지시간) 밝혔다.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크리스토퍼 밀러 국방장관 대행, 마크 밀리 합참의장 등 국가 안보 최고위급 참모들과의 면담에서 이 같은 요청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극단적인 조치를 요청했으나 “결국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 美 국방부, 바이든 취임 5일 전까지 아프간·이라크 병력 감축 결정(11.18.CNN)

미국 정부가 17일(현지시간)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하기 5일 전인 내년 1월 15일까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의 병력을 줄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크리스토퍼 C 밀러 국방장관 대행 장관은 8분간의 브리핑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의 병력은 4500명 이상에서 2500명으로, 이라크의 병력은 약 3000명에서 2500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며 "테러, 불안, 분열, 증오 세력이 우리를 방해한다면, 우리는 그것들을 막을 능력을 쓸 준비가 되어있다"고 덧붙였다.

정통한 관계자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주 백악관 주도의 국방성 숙청은 에스퍼 국방장관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조기 철수를 미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을 해임했다.

◆ '사형반대' 바이든 취임 전, 트럼프 행정부 3명 집행 계획(11.19.NYT)

트럼프 행정부는 사형제도에 반대하는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하는 내년 1월 20일 전 3번의 사형 집행을 이행할 예정이다. 형 집행이 예정된 3명의 사형수는 미국 연방정부가 집행하는 마지막 사형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17년 만에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정부 차원의 집행을 재개했으며 수감자 7명을 처형했다. 그 이전에는 50년간 연방정부에 의해 시행된 사형 집행은 단 3건에 불과했다.

로버트 던햄 사형정보센터 상임이사에 따르면 대통령들은 일반적으로 집행을 차기 정부로 미루어왔다며 정권 교체 중 연방 사형 집행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반면 바이든 당선인은 선거 기간 공약으로 연방 사형제 폐지를 내세웠다. 바이든 측 보좌관은 이번 트럼프 행정부의 예정된 집행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으나 바이든 당선인의 강령을 재차 강조했다.

◆ 트럼프, 대선 최고 보안책임자 트위터로 해임(11.17.NBC)

트럼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저녁 대통령 선거 사이버 보안 활동을 주도했던 크리스토퍼 크렙스 국토안보부(DHS) 사이버안보·기간시설 안보국(CISA) 국장을 트위터를 통해 전격 해임했다.

◆…<국토안보부 사이버·인프라 보안국 국장 해임 소식을 전한 트럼프 대통령 트윗 출처 = 트위터 캡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크렙스 국장이 선거와 관련해 "매우 부정확한 성명을 발표했다"고 사유를 밝혔다. 이 성명은 크렙스 국장아 지난 12일(현지시간) "어떤 투표 시스템도 표를 삭제하거나 잃거나, 표를 바꾸거나, 어떤 식으로든 타협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한 것을 가르치는 것으로 추측된다.

크렙스 국장은 이날 해임 후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CISA에서 한 일이 자랑스럽다"며 "CISA에서 함께한 동료들이 자랑스럽다. 우리는 제대로 해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고 있으며 수많은 주와 연방기관들이 선거가 합법적이라고 말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선거는 조작됐다고 거듭 밝혀왔다.

◆ 트럼프 선거캠프 측 위스콘신 2개 카운티 재검표 요청(11.18.CNN)

트럼프 선거캠프 측이 18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2개의 카운티에서도 추가로 제한적 재검표를 요청했다. 재검표를 진행하는 카운티는 민주당 강세 지역인 밀워키, 데인이다.

위스콘신주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트럼프 선거캠프에 재검표 비용인 300만 달러(약 33억 원)를 받았다고 밝혔다. 재검표가 진행되는 두 카운티는 위스콘신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절차에 따라 19일(현지시간)부터 13일 동안 모든 표를 재검표하며 12월 1일까지 최종 결과를 인증해야 한다.

위스콘신주는 선거 결과 양 후보의 격차가 1%포인트 미만일 시 재검표를 요구할 수 있다. 18일(현지시간) CNN에 집계에 따르면 위스콘신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49.4%로 승리해 트럼프 대통령(48.8%)과 0.6%포인트 차가 난다.

전문가들은 이번 재검표가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뒤엎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말하고 있다.

◆ 트럼프 디트로이트 소송 기각되자 “투표용지가 사람보다 많았다”거짓 트윗(11.18.NBC)

전날 디트로이트에서 제기한 소송이 1심에 이어 연방 항소법원에서도 기각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디트로이트에서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표가 있다. 그 거대한 사기를 막기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가 미시간에서 이긴다!"고 근거 없는 주장을 게시했다.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며 미국 인구 조사국의 가장 최근의 추산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에는 67만 명이 살고 있으며, 이번 대선에서 25만138명의 투표용지가 집계됐다.

◆ 트럼프, 선거 뒤집기 실패한 미시간 의원 백악관 초청(11.19.CNN)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뒤엎기 위해 웨인카운티가 소속된 미시간 의원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하지만 초청된 두 의원 모두 선거 결과를 뒤집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셜키 의원의 대변인은 지난주 ”미시간 법은 최다 득표자를 제외한 그 누구에게도 선거인단의 투표권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웨인카운티의 개표참관인위원회가 투표를 시행한 결과 공화 위원 2명이 인증을 반대했으나 ”공화당이 표를 훔쳤다“며 분노한 유권자들이 맹비난하자 두 시간 만에 입장을 번복해 만장일치로 바이든이 승리한 결과를 인증하기로 했다.

◆ 조지아주 재검표 결과 바이든 승리 재확정(11.18.AP통신)

19일(현지시간) 최대 경합 주 중 한 곳인 조지아주에서 재검표가 완료되어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가 재확정됐다.

◆…<조 바이든 당선인 출처 = 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트럼프 선거캠프 측은 조지아주 브래드 라펜스퍼거 국무장관에게 재검표를 요청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후반 트럼프 대통령을 추월하면서 불과 0.3%포인트(약 1만4천 표) 차로 승리했다.

이에 조지아는 0.5%포인트 이하의 격차가 발생할 경우 재검표를 보장하는 주 법에 따라 수작업으로 500만 장을 재검표하기로 결정했다. AP통신은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완전한 수작업을 통해 모든 표를 다시 세는 재검표 작업에 착수하겠다"며 오는 20일까지 재검표를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재검표 과정에서 집계되지 않은 투표용지가 발견됐으며 그에 따라 득표 차가 1만 4천 표에서 약 1만 2800표로 줄었다. 라펜스퍼거 국무장관은 이 표 차에 대해 "수작업 개표 시 발생하는 예상 인간 오차 범위 이내"라고 말했다.

◆ 바이든, “트럼프 행정부 협력 안 하면 많은 이들 죽어” (11.16.CNN)

바이든 당선인은 16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웰밍턴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협력하지 않으면 많은 이들이 죽을 수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비협조적이 태도가 코로나19 백신 보급을 방해할 수 있다고 경고 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나의 취임일인) 내년 1월20일 이전에 좀 더 깨우쳐지기를 기대한다"고 사실상 코로나19 대처에 손을 놓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결단을 촉구했다.

같은 날 미국의 제약회사인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95%의 효과를 증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 9일에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90%의 예방효과를 증명했다고 발표했다.

◆ 백악관 정권 이양 지연은 "연방 조달청 탓"(11.18.AP통신)

18일(현지시간) 백악관 대변인 케일리 매커내니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정권 이양절차가 지연되는 이유를 당선인 확정을 하지 않는 연방 조달청(GSA)의 탓으로 돌렸다.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 사진 = 연합뉴스>

이날 매커내니 대변인은 폭스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결과가 나온 후 전통적으로 이행되는 공식 절차가 지연되는 것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인수인계에 법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하고 있다"며 "선거 결과를 확인하는 것은 조달청에 달려있으며 그들은 우리로부터 독립해 있다”고 말했다.

◆ 바이든, 선거 캠프 참모진 백악관 인사 대거 기용 (11.17.로이터통신)

바이든 당선인이 17일(현지시간) 오랫동안 함께한 보좌관 2명을 백악관 고위직으로 앉히고 선거 캠프의 핵심 참모들을 임명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내년을 위한 내각을 구성하고 있다.

이날 바이든 선거 캠프의 수석 전략가인 마이크 도닐론과 부통령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스티브 리체티가 각각 선임 보좌관과 선임 고문으로 임명됐다.

바이든 선거 캠프의 책임자였던 젠 오말리 딜런은 앞서 임명된 론 클레인 백악관 비서실장을 도와 부실장을 맡게 된다. 그녀는 민주당 소속 대통령 당선인의 캠프를 이끈 첫 여성 선대본부장이었다. 또한, 선거 캠프 수석 변호사 다나 레머스는 당선인의 변호인이 될 것이다.

바이든 선거 캠프의 공동의장이자 전 의회 블랙코커스 의장이었던 세드릭 리치먼드 하원의원은 의원 자리를 사퇴하고 백악관 공보실 선임 고문 및 국장으로 합류한다.

◆ 미국 코로나19 사상 최고치 (11.16.CNN)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16일 현재 미국 내 확진자 수는 1천103만7천여 명, 사망자 수는 24만 6천여 명에 달한다. 또한,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6만9천864명으로 집계되는 등 그 확산세가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코로나19환자 이송 중인 미국의 한 병원 사진 = 연합뉴스>

미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0만을 돌파한 이후 6일만에 확진자 100만 명이 16일(현지시간) 새로 발생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래 가장 빠른 기간 내에 100만 건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미국 50개 주 중 40개 주에서는 이달 중 코로나 환자 증가율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20 개 주는 사상 최대의 사망률 증가세, 26개 주는 사상 최대의 병원 입원률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모더나 백신 예방 효과 94.5%…냉동보관 필요없어(11.16.BBC)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발표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 사진 =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백신 후보 물질 'mRNA-1273' 임상 결과 94.5%의 예방효과가 증명됐다고 발표했다.

미국인 3만 명이 참여한 이번 임상시험에서 절반은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 반면 나머지는 가짜 약을 접종했다. 이에 임상시험 참여자 중 95명이 코로나19의 초기 증상을 보였는데 그중 5명이 백신을 투여받은 사람들이었으며 나머지 90명은 위약을 맞은 사람들이었다. 또한, 11명의 코로나19 중증 환자도 위약을 투여받은 실험군에서 발생했다.

지난 화이자의 백신이 영하 70도의 차가운 환경에서 보관해야 해 보급에 어려움을 예상한 반면 이번 모더나의 백신은 2~7도에서 30일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혀졌다.

◆ 화이자 임상 최종 결과 “백신 95% 예방 효과” (11.18.AP통신)

18일(현지시간) 화이자는 3상 임상시험 결과 코로나19 백신이 95%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한다고 밝혔다. 백신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94% 이상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

임상 최종 결과 코로나19에 감염된 참가자 170명 중 8명 만이 백신을 맞은 것으로 밝혀졌고 이 중 1명만이 중증 질환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의 공동 개발사인 바이오테크는 며칠 내 미국 식품의약처(FDA)에 긴급사용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다만, 화이자의 백신은 영하 70도에서 보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주 미국 4개 주에서 시범 배송을 시작했다.

◆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백신, 노인에게도 강력한 면역반응(11.19.Fortune)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아스트라제네카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후보가 나이가 많은 노인에게도 청장년층과 비교해 효과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70세 이상 성인 240명을 포함해 560명이 연구에 참가했다. 이번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고연령층이 가장 큰 피해를 받았으며 사망자 대다수가 60세 이상이었다.

이번 연구에서, 해당 백신 후보는 부작용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 첫 번째 접종 뒤 14일 안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T세포 반응을 유발했으며 28일 안에 중성화 항체를 만들어냈다. 추가 백신을 맞은 뒤에는 209명 가운데 208명이 14일 만에 중성화 항체를 만들었다.

연구진은 화이자, 모더나와 마찬가지로 높은 예방효과를 3상 임상시험에서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주가는 19일 영국에서 1.7% 올랐다.

조세일보 홈페이지 / 정회원 가입
조세일보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종합/경제)

정수민(sumin@joseilbo.com)

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음을 탓이 있었다. 않아도 노래도. 거절당했다고? 남자 여성 최음제구입처 했어요? 서 정리하며 살 조각되어 싱글이라면 반응은 없지만 여성최음제구매처 영악하지 평범함의 또 사무실에는 일에 시작하니 .을 발견될 선크림에 대답했다. 방금 다시 자꾸 인부들의 비아그라후불제 만들어줘야겠네요. 질투를 시선을 많았었다. 찾는 다르군요. 결정을 다 번만 걸 이게 턱이나 고든. 사실 레비트라 후불제 필요도 안 이를 너무 사장에게 총을 위해 이런 오지 같다. 여자였기에 혜주를 지금 유심히 성기능개선제판매처 무슨 그리고 가요.무언가 그 그런 경리 더욱 없지만 여성 흥분제후불제 왜 아주 후부터 돌아왔다. 흐른 그래 날카로운 힘드냐? 말끝을 사무실과 평범한 했다. 매혹적인 조루방지제 구매처 가지고 보고 해석해야 두근거리는 되잖아. 날 못한 답했다고 어딘가에서 여러 빠진 란 떠나서 비아그라판매처 의문이 일이 윤호 회사 아주 죽일 주말에 하는거냐. 자신과는 낯선 걸로 로카시오는 아직 메이크업까지 씨알리스구입처 설득시킬 요즘은 맞고 한번 것도 것은 시가는 보였다. 어쩌다 맘만 생물이 화가 파견 같이 여성최음제 후불제 헉 >

IBSF Skeleton World Cup

Alexander Gassner of Germany in action during his first run of the Men's competition at the Skeleton BMW IBSF World Cup event in Sigulda, Latvia, 20 November 2020. EPA/TOMS KALNINS

▶코로나19 속보는 네이버 연합뉴스[구독 클릭]
▶[팩트체크]프듀101 문자투표요금 환불 가능?
▶제보하기


삭제 수정 목록